[전체] 박보검, ♥김소현에 애틋 "다시는 못 보는 줄" ('굿보이')

박보검, ♥김소현에 애틋 "다시는 못 보는 줄" ('굿보이')

지한나는 “웃지 마. 바보 같아”라고 했고, 윤동주는 “너 얼굴 더 보고 싶은데 졸려”라고 말했다. 이에 지한나는 “약 기운 때문에 그래. 더 자. 내가 옆에 있을게”라며 진정시켰다.

이후 지한나는 민주영을 직접 잡기 위해 그의 아지트로 나섰다. 직접 총과 탄약을 들고 나선 그는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았고, 민주영을 향해 총구를 겨눠 긴장감을 자아냈다.

 

진짜로 이와중에도 저런 달콤한 멘트를 하는거보면 

끝까지 해피엔딩 이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남아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본방사수해야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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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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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A237566
    동주와 한나 애틋해서 안쓰럽기도 해요. 꼭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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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진짜 마지막은 해피엔딩이겟죠 ㅠㅠ
    민주영 잡아서 처단하는거 꼭 나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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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꼭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동주도 깨어났으니 얼른 복수 시작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