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박보검, ♥김소현에 애틋 "다시는 못 보는 줄" ('굿보이')

박보검, ♥김소현에 애틋

지한나는 “웃지 마. 바보 같아”라고 했고, 윤동주는 “너 얼굴 더 보고 싶은데 졸려”라고 말했다. 이에 지한나는 “약 기운 때문에 그래. 더 자. 내가 옆에 있을게”라며 진정시켰다.

이후 지한나는 민주영을 직접 잡기 위해 그의 아지트로 나섰다. 직접 총과 탄약을 들고 나선 그는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았고, 민주영을 향해 총구를 겨눠 긴장감을 자아냈다.

 

진짜로 이와중에도 저런 달콤한 멘트를 하는거보면 

끝까지 해피엔딩 이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남아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본방사수해야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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