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절대 죽지않는 민주영 답답햇어요

민주영의 펜트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전투에서한나와 동주가 민주영을 코너까지 몰아붙이지만 민주영은 또다시 교묘히 탈출하네요

특수팀은 경찰청 내부에 있는 스파이의 존재를 알게 되고 민주영을 쫓다 스파이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지더라구요

펀치드렁크로 망가져 가는 몸을 일으켜 세우는 동주가 너무 안스러웟지만 목숨을 건 이 싸움에서 동주는 민주영을 체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거는거같아 응원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