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엔딩 마무리까지 ~ 완벽하네요 !ㅎㅎ
그러던 때가 있었다.터질 듯 울어 대던 심자으이 뜨거움을 느끼던 때가이어 하지만 성화가 꺼지면 영웅은 잊혀진다,뜨겁던 그날의 기억과 함께~모두가 뜨거웠던 그날 우린 영웅이었다.하지만 기억하라,우리의 심장은 여전히뜨겁고 터질듯 울어대고 있다 라고 했다 ㅎㅎㅎ그리고 마지막은 보검님 환한 미소로 마무리~진짜로 너무 잘본것같아요 굿보이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