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폭싹에서 보고 동명이를 잃고 사망신고 하면서 울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해요 저는 그 장면이 그렇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액션으로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매번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예능에서 보는 모습도 좋고 일상생활에서 바른 생활 하는것도 본받고 싶구요 박보검 배우의 이번 작품도 최고였어요 잘 쉬고 다음 작품에서 또 빨리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