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굿보이 조금 늦게 달리고 있어요
볼수록 민주영은 빌런 아니고 약간 찌질의 역사 느낌이고
이 드라마 마지막 보스몹 같은데 개인적으론 포스가 조금 약해 보여요
악의 카르텔 모든 인물이 다 강하니 그 중심이 되는 인물은 평범하게 가자는 설정일까요
나중에 이런 제 생각을 확 뒤집어 줄
어떤 결정적인 걸 보여줄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안 어울리는 옷을 입었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