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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남지현 후배에게 고민을 함께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시키는 대화를 하는 피오선배.
심각한 분위기, 대립과 갈등 분위기를 본능적으로 피하는 저도 종종 피오처럼 말하곤 하는데..
상대방은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겠구나 느껴지더라구요
깃털처럼 가볍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