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어요
도대체 왜 맞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자식도 이혼하라는데 본인의 인생을 살아야죠
마음이따뜻한관중A216090
휴 지금 60대 정도 분들의 마음이 이런것 같아요 지지고 볶으며 그래도 따로는 못산다고..
대담한크랜베리Z212269
유리가 계속 설득하는데도, 남편을 구제할 수 있는게 본인밖에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저런 분들은 약간 천사병(?)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차은경 말대로 확신이 서면 언젠가는 오겠죠!!
또 이 드라마를 보고 확신을 얻어 현실에서도 이런분들이 있다면 빨리 탈피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