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G117001
오피스 남편처럼 분류는 아닌데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사이 같아요 그것을 오해해서 남편이 바람을 피웠겠지요
스스로를 유책배우자라고 했는데 차은경 변호사 후배변호사랑 바람이었을까요?
드라마 재밌어요.
감정연기 잘하시네요.
오피스 남편처럼 분류는 아닌데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사이 같아요 그것을 오해해서 남편이 바람을 피웠겠지요
차은경변호사는 외도아닐것같은데요... 우선 더 보면 알겠찌만.ㅠㅠ
그러게요. 아마도 이닐것 같아요. 남자 변호사는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닐 것 같아요. 차변은 그런 캐릭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5화를 기대하게끔 만든 떡밥같은 느낌..ㅋㅋ
아닌거아닐까요? 오해한거같은데.. 그러길요
감정연기 너무 잘하더라고요!!!남편이 바람피고있어요! 아오!!!
차변은 외도 아닐거 같아요
감정연기가 참 섬세하시더라구요
유책이 그것때문이 아니라 가정에 소홀히 한것때문이에요 외도는 아니에요
아니죠. 후배변호사가 짝사랑한거에요 솔직히 이혼변호사가 바람피면 캐릭터 파괴에요
차은경 변호사는 외도아니고 남자쪽 짝사랑 인것 같아요~~
저는 아닐 거 같아요 일만 열심히 하신 분 같아요
차은경 변호사는 관심이 없는것 처럼보여요 남편이 바람 피웠다고 했어요
후배만 차변을 짝사랑하는 것 같아요.차변은 이성적으로 생각 안하는것 같구요. 유책은 가정과 아이 육아에 적극적 참여를 하지 않았던걸 뜻한다고 이해했어요.
외도라면 내용의 흐름이 이상할거 같아요 저는 아직 보는 중이지만 아닐거 같아요
외도는 아닐거예요 그냥 남자 변호사의 짝사랑과 배려죠
외도는 아니었죠 정말 너무 억울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