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하마G116429
맞아요~ 한국드라마의 클리셰 같은 느낌이네요. 그냥 장갑끼고 안전하게 할 만한 사람이 하는게 좋을듯한데ㅠㅠ
꼭 니가한다 내간한다 하다
누구하나가 다치죠
그냥 좀 내버려 둬요 ㅎㅎ
맞아요~ 한국드라마의 클리셰 같은 느낌이네요. 그냥 장갑끼고 안전하게 할 만한 사람이 하는게 좋을듯한데ㅠㅠ
꼭 있는 이런 장면이 네요.. 굳이 그거 손으로 잡아야 할지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종종 보는 장면이지요. 글이 재미있어서 웃었어요.
혼자하는게 안 다치는 경우도 많지요 현실에서도 자주 생겨요
남자가 많이 좋아해서 그런것 같아요
한번 말해도 하겠다고 하면 두는게 낫죠. 그냥 두세요... 다쳐요.
아으 제가 다아프더라고요ㅠㅠ 만지지말지
꼭 저런장면 나오지요 사실 저런거 치우다 손 베이는 일도 흔하진 않은데 ㅋㅋ
약간 한국 드라마에서 무조건 나오는 그런 장면이라 예상은 했는데 진짜 아파보이더라고요 ㅠㅠ
맞아요 진짜 너무 클리셰 ㅋㅋㅋ맨날 저장면나와요 맨날다치고
한국 드라마는 꼭 이런 장면이 있는 것 같아요 한다는데 왜 만져요 ~~ 답답한 장면들이죠
그러다 오해까지가고 아주 전개가 자연스러웠어오
대입해서 봐서 그런지 아프실 거 같아요..
이런 장면은 무조건 한 장면씩 나오는것 같아요. 보자마자 또 유리에 누구하나 베이겠거니 했어요.
이런 장면 흔하죠 그냥 냅두면 되는데 괜히 고집 부리다 일 더 키우고 사고쳐요
이런장면 진짜 자주 보는거 같아요 왜 손으로 잡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내가한다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일부러 저러나 시펑요
차은경님 멘탈이 많이 흔들린듯 ㅠㅠ 너무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