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진짜 이드라마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같아요
다정한 노부부를 보며 한유리 변호사는 무슨 생각이 들까요
바람펴서 기정을 파탄낸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들까요?
이혼변호사로 일하면서 보는 수많은 불신과 의심들을 생각할까요?
생각이 많아 보이네요
진짜 이드라마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같아요
생소할거 같아요 저리도 행복할수가 있는걸까 하고요
진짜 작가님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생각을 많이 하도록 장치를 많이 넣은거같아요ㅎㅎ 이혼전문변호사는 직업때문에 인간혐오 같은 직업병이 있다고ㅠㅠ
신기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혼변호사 특성상 반대의 케이스를 더 많이봤을거니까 직업적 특성상 그럴거 같아요 ㅋㅋㅋ
울엄마도 저렇게 살아을수도있는데 그런생각아닐까요.
아빠원밍이 더 커질듯하네요
진짜 사랑이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생각했던 장면인거같아요... 혼잣말로도 사랑에 대해서 중얼거리기도 했구요
여러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감정에 대해 더 예민할 거 같네요
황혼 이혼도 많이 하는 시대죠. 부부가 아름답게 사이좋게 늙어가는게 부럽기만 하네요
많은 생각이 들거같아요 공감도가네요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 이혼변호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을 믿기 힘든 한변이라 정말 생각이 많을 것 같네요
한유리 변호사 입장에서는 생각이 많을 것 같네요. 사랑을 못 믿으면서 저런 부부도 있다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요
아버지도 바람 나셨었나요? 어디를 놓쳤는지 돌려봐야겠어요
저는 저런 모습보면서 세상에 저런 사랑도 있지만... 그 수가 워낙 적다보니 그냥 별생각 안드는것 같아요. 와... 저런경우도 있구나 딱 요정도 느낌인것 같네요.
보고 있으면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곱씹어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보면서 어떤 감정일지 궁금했어요. 이런 사랑도 있구나 하지 않았을까요..
엄마아빠의 이혼의 더 아프게 다가왔을것 같고 나는 저렇게 늙어야지 하는 생각도 했으려나요
어떤 감정일지 저도 궁금해요 직업 특성상 그런걸까요
약간 양가 감정이 들 거 같아요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얼굴이네요
정말 많은 교훈을 주는듯요 정말 감명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