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ㅋㅋㅋㅋ진짜 뜬금없긴 했어요 왜 이 장면이 이 순간에 나오지 싶었어요ㅠ
왜 나왔나 했더니 작가님이 변호사시네요
드라마 경력이 좀 부족했던 탓이었을까요...
캐릭터 해석상 이해도 안 되고
줄거리상으로도 점프 심하고..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ㅋㅋㅋㅋ진짜 뜬금없긴 했어요 왜 이 장면이 이 순간에 나오지 싶었어요ㅠ
그니까요 무슨 원나잇?? 진짜 보다가 왜 넣었지 싶은 장면이었네요 너무 뜬금없었어요
현실성을 챙기려다가 그러신걸까요ㅋㅋㅋ현실에 너무 어이없는 일이 많아서..
너무 뜬금없어서 무슨 의도로 넣은 걸까 싶더라고요... 변호사로서 많이 봐온...그런 거일까 싶기도 하고요
내용전개에 필요한 내용같지도 않은데 왜 넣었을까요?
아 그러고보니 작가님이 변호사라고 하셨죠 그것도 현실반영 한걸까요?ㅋㅋㅋ
너무 무뜬금이었어요 깜짝 놀랐네요
진짜 갑분 원나잇..그저 당황스럽기만한 씬이였어요;;
현실반영이라기엔.. 진짜 변호사끼리 원나잇을 한다구요..?
작가님 첫작품이라 그랬을까요 재밌는 부분도 많지만 살짝씩 아쉬운 부분도 더러 보이는거 같아요 회차 지날수록 다듬어졌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캐릭터상으로도 남지현님이 원나잇 이라니 진자 이상해요
원나잇은 정말 캐릭터 점프였어요
좀 어이없더라구요 전개가 이상해졌어요
보면서도 이게뭐지 싶었어요
너무 근본없는 전개에요 왜 이런 게 나오지 싶었어요
굳이 비혼 선언을 한 캐릭터를 다시 원나잇으로 본인의 신념 조차 조금 우스워보이게 만든 점에서 실망스러웠어요 차라리 그러지를 말지 싶은 마음이랄까요
맞아요
맞아요
작가님 변호사인거 보고 진짜 놀랫어요 ㅎㅎ 그래서 더 잘쓰씨는것같아요
그 장면은 정말 보면서도 이게 뭐지 싶었어요 작가님이 변호사인건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