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초반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안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올림픽 결방으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길래 궁금해져서 뒤늦게 보기 시작했어요 흥미로운 내용으로 전개되던데 살짝 연출이나 내용이 올드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드라마긴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해서 계속 볼 거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