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와 정말 속시원하다고 생각되요. 남의 가정파괴하고 행복할 수 있겠어요..
최사라 넌 해고야 차은경이 얘기하는데 속이 다 시원해요
회사에서 짤리고 김지상과 둘이 알콩달콩 살줄 알았는데
김지상이 딸이 먼저고 결혼 한번 실패해서 결혼할 생각 없다고해요
와 정말 속시원하다고 생각되요. 남의 가정파괴하고 행복할 수 있겠어요..
김지상도 나쁘네요. 최사라가 잘못한거 맞지만 결혼 생각도 없으면서 저러는거 아니죠
꽉 막힌 속이 뚫리네요 ㅎㅎ 상간남녀들은 꼭 본인들이 세기의 사랑인줄 알더라구요
저도 속이 시원했어요. 계속 사이다로 갔으면 해요
저 장면 정말 시원했어요
진짜 속 시원하네요! 최고의 사이다 ㅎ 앞으로도 계속 사이다로 진행됐으면 ㅎㅎ
정말 속시원했어요. 그런데 김지상도 너무 나쁜 남자네요. 최사라에게 주제를 알라는듯 바람 다 피고 책임 안지려는 너무 보기싫은 캐릭터에요.
장나라 딕션으로 저렇게 말하는데 카리스마짱이었어요
승진 시켰다가 해고하는거 짜릿하네요. 승진도 탈락하고 퇴사시켜도 좋았겠어요
최사라가 해고당해서 넘 통쾌했습니다 결혼까지 거부당하고 속이 시원했네요~
정말 이장면 최고였는데 예고에선 임신 ㅜ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차변호사가 잘못해서 둘이 사귀게 된 것이라 뻔뻔하게 말하더니 완전 최사라 망했네요. 사랑,직장 모두 잃게 되겠어요
김지상 완전 비겁 찌질남아닌가요? 뭐 최사라도 끼리끼리지만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딕션 예술 연기 최고
해고장면 너무 좋아요 속시원하네요
간만에 사이다 장면이였어요 이걸 위해 참아왔나봐요
김지상 나락기원~ 불륜 남녀 다같이 나락가야죠
늦 무더위 날아가듯이 넘 시원하네요. 이런 맛에 드라마 시청하는거지요.
가장 행복한 순간이 바닥으로 내려 치는 기분이 정말 속시원히 있습니다 드라마 장면의 촬영 잘한 것 같습니다
김지상도 좀 의외였어요 언젠 죽고 못살 것 처럼 하더니..바로 모르쇠하는거 재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