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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게,, 아니에요..
이제 본인이 되보니 어떠세요!
딸 생각하면 이혼이 쉽건가요??
인과응보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자신을 한 번 되돌아보세요.
잘못한 사람도 변호사만 선임하면
큰소리 칠 수 있는 세상이 돼선 안 되잖아요~
잘 나갈땐 모르죠,,
아쉬워봐야 그 가치를 새기게 되요.
이제 가정과 딸까지 다 잃을 수 있는 위기가 찾아오니,
후회와 반성을 하는 차은경--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한숨을 내쉬었는데,,
다시 찾아온 내연녀를 법으로 조지면서
"이판사판 공사판 만들기 전에 꺼져" 하는데,,
그거를 본 유리가 너무나 통쾌해하며,,
엄마를 이혼하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가슴 찡 하네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식땜에 억지로 희생하는 게
정작 자식들은 원치 않는 다. 는 ,,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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