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B127774
맞습니다 드라마지만 속 시원합니당
자기만 좋으면 주변사람들은 어떻게 되든간에
막사는 사람들 천지인 세상에 드라마에서라도
당연한 결과를 보여주니 시원합니다.
맞습니다 드라마지만 속 시원합니당
너무 사이다더라구요 ㅎㅎ 진짜 속이뻥
진짜 사이다더라구요 ㅎㅎ 진급했길래 아 벌받아야하는데 했더니만 ㅋㅋ해고!
저도 진짜 사이다 팡팡 !! 너무 후련하더라구요
최사라 승진하자마자 짤리는 거 진짜 개사이다~!! 이제 또 임신으로 얼마나 뒤흔들건가;;;
드라마지만 정말 속이 시원했어요 ㅎㅎ 답답한 맘이 후련해졌어요
너무 사이다였어요ㅋㅋㅋ 저렇게 확 해고해버리니까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처량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야 말로 사이다 씬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평소 행실을 잘 했어야지 동료들에게도 버림받네요
그렇게 원하면 수석실장에 개인방까지 갖게 되었는데 몇분간의 달콤한 꿈이었네요. 불륜하고 회사 계속 다닐줄 알았나봐요
주변 사람들은 상관없이 막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사이다를 줘서 좋네요
당연한 결과죠 남의 눈에 눈물 나면 내 눈에서는 피눈물 나는 법이죠
그쵸 언제까지 불륜 저지른 사람이 한직장에서 저렇게 당당하나 했거든요.. 실제로 불륜한사람들 저랬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불륜한만큼 직장잃어서 속시원했어요
사이다였죠 해고는 해고 안될줄알았는데 다행..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제가 더 속이시원하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보기좋앗어요~
진짜 상사 남편이랑 바람피고, 당당하게 회사나오던게 어이없었어요. 이 장면 진짜 통쾌하더라고요. 잘못했으면 그에 응당한 벌을 받아야죠
승진하자마자 해고당한게 정말 권선징악같더라고요. 이 장면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회사 사람들은 최사라가 얼마나 어이없었겠어요.. 다들 뻔히 아는데도 뻔뻔하게 회사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요!
잘못한 만큼 다시 돌려받는 부분이 다행이었어요. 차은경 변호사가 강한 사람이라 다행이네요.
아주 시원하게 보내버려야 하는 거 같아요 쭉 계속 시원한 전개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