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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드라마 많이 보시죠.남편을 두고기싸움을 하는 최사라와 차은경 변호사에요.오늘 예뻐서 봤다고 하는말에 최사라 남친이랑 저녁약속이 있다네요. 기회되면 남친을 소개해준대요. 차변이 아내인걸 알텐데 내연녀라서 뻔뻔 하네요
기싸움이지만 또 기싸움같지 않고 뭔가 부처님 손바닥 안의 손오공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최사라 차변 남편에게 버림 받고 회사에서도 쫒겨나고 볼만하죠
진짜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더라구요 이 분 연기 잘하세요 ㅋㅋ
최사라 진짜 뻔뻔해요 현실에도 저런 사람이 있겠죠?
아휴 저부분 정말 뻔뻔했어요 ㅋㅋ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 수 있을까요
기싸움 같지는 않네요 그냥 불륜녀쪽이 같잖네요
장나라님이 이길꺼구 이겨야 해요 ㅠ 불륜녀가 잘되는건 있을수 없지요 하필 같은직장 상사남편인걸 알고 바람핀것도 솔직히 너무 괘씸합니다.
내연녀가 너무 뻔뻔스럽네요 딱 불륜녀로 연기 잘하시네요
내연녀가 승리하는건 별로 원하지않네요 나중에 아이는..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최사라가 기가 센건 아닌 것 같아서 차은경이 기싸움 승리자 같아요. 차은경 입장에서 솔직히 최사라 우습죠.
불륜녀면서 본처에게 기싸움을 하는 상황 자체가 너무 웃겨요. 둘 다 정말 기가 센거 같은데, 차은경이 이겼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본처에게는 대결이 안되는 게임인것 같아요. 분수를 모르고 차은경에게 기싸움 하는것도 웃겨요~
어차피 기모아서 한번에 터트릴거 같아요 본인이 잘난줄알고 저러는거 같은데
기싸움 상대가 안되죠 급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