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간녀 우는모습 보니 속이 뻥 뚫려요

상간녀 우는모습 보니 속이 뻥 뚫려요상간녀 우는모습 보니 속이 뻥 뚫려요상간녀 우는모습 보니 속이 뻥 뚫려요

 

이제 자기 남자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엔 저 남자도 자기 딸이 우선이였고 거기에 또 서운해서 우는 상간녀~ 이 장면도 뭔가 꼬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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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탁월한원숭이U116517
    상간남도 울어야죠. 지딸이 소중하니 어쩌니 이제와서 정상적인 아빠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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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마누라에 자식있는  남자와 만나려면 저정도 각오는 해야죠.참 웃기는 여자네요
  • 대담한크랜베리Q210269
    저도요 ㅋㅋ 원하는대로 다 될줄 알았나봐요 진짜 웃기네요
  • 신뢰할수있는망고123
    진짜 파국이더라구요
    남자가 진짜 별로죠 ㅠ
  • 명랑한삵L229632
    바람피는 남자 결국 자식이 먼전데 왜 그걸 모를까요
    보고있으면 한심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B207464
    맞아요 .. 그니까 딸도 있는 유부남을 뭘 믿고 에효ㅠㅠ 남자도 너무 별로구요
  • 활기찬거미J218293
    유부남이랑 만나는데 원하는대로 행복하게 살 줄 알았다는 게 웃겨요 ㅎ 상간남편도 진짜 별로로 나오네요 ㅜ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순간 고소했어요
    그런데 임신이라니 헐입니다
  • 유쾌한고양이I130204
    남편이라는 사람도 이기적이죠
    유유상종이지요
  • 활기찬거미Q229093
    상간녀 서럽게 울더라구요
    핀트를 너무 상간녕[ 안 마췄음해요
  • 혁신적인계피F232435
    그러게요 댓글 지적처럼 남자는 눈가가 너무 눈물 하나 없이 매말라있네요 상간녀 역하시는 배우분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과몰입이 팍팍 되네요
  • 편안한키위T205850
    연기를 정말 잘하세요!
    몰입이 되네요
  • 찬란한거위M210498
    결국엔 남자의 딸한테 밀려서 우는거 보니 정말 시원했네요~
  • 빠른나무늘보R228292
    그쵸~~ 최사라 혼자 김칫국마시고 있었나봐요.결혼할 생각도 없는데 말이죠.
  • 이상적인삵N228294
    이제 김지상의 본심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결혼할 생각도 없으면서 왜 만나죠?
    이해가 안가네요.
  • 상냥한벚꽃O207583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더 얄미워요
  • 기적적인자몽S126655
    저두 우는거보니 속이 다 훤해지더라구요ㅋㅋ상간녀 얼른 나가주길
  • 탁월한원숭이J213717
    상간남도 같이 저주받았으면 좋겠어요
    유부남과 만나려면 저정도의 마음의 준비는하고 만났어야죠 
  • 놀랄만한코알라U207309
    앞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장면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응원해요
  • 순수한악어E129337
    상간녀 역할 하시는분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정말 같이 화가 나는데 그래도 박지상이 딸이 우선이라고 해서 그래도 아빠이긴 하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