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유리 변호사 작은엄마라고 나온사람

한유리 변호사 작은엄마라고 나온사람한유리 변호사 작은엄마라고 나온사람한유리 변호사 작은엄마라고 나온사람

 

결국엔 작은 엄마가아니라 아빠가 재혼한 새엄마였죠ㅋㅋㅋ 저렇게 회사에 찾아와서 저러는것도 쉽지않은데 한유리변호사 아빠 죽고 재산얻을라고 다시 저러는것도 진짜 속보이고 한대 때려버리고 싶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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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크랜베리Q210269
    진짜 너무 싫어요ㅜㅜ 너무 꼴보기 싫더라구요
  • 신뢰할수있는망고123
    아오 진짜 싫더라구요
    연기를 넘 잘하셔요
  • 명랑한삵L229632
    회사에 저러고 찾아오는 거 쉽지 않던데 대단해요
    너무 속보였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B207464
    진짜 회사에 찾아와서 협박하는거 너무하지않았나요.. 정말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죠 ㅠㅠ
  • 활기찬거미J218293
    진짜 양심이 너무 없어서 답답하더라고요 ㅎ 다른 드라마에서 봤을 때도 연기 잘하시던데 여기서 빌런으로 놔와서 조금 짜증 나긴 했네요 ㅜ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사람이 참 뻔뻔하죠
    부끄러움을 모르나봐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생각이 없는 여자죠
    잃을게 없다잖아요
  • 편안한키위T205850
    그래도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에요..
    마지막에 마음 편안하게 봤네요
  • 빠른나무늘보R228292
    진짜 저런 사람도 있겠죠~~ 
    아버지 뺏은것도 모자라서 재산까지 탐을 내다니요.
  • 이상적인삵N228294
    진짜 너무 싫은 캐릭터네요.
    차변이 꺼지라고 한방 날릴때 좋았어요
  • 상냥한벚꽃O207583
    진짜 뻔뻔함 대박이었죠 신기했어요
  • mellmu83
    정말 속보이네요. 한 대 때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네요
  • 탁월한원숭이J213717
    진짜 얼굴에 철판때기 깔고 찾아온거네요
    행동이 정말 몰상식해요
  • 순수한악어E129337
    3억이나 이혼할때 유리엄마에게 받았으면 솔직히 아무말 못해야 하는거아닌가요?? 갑자기 티비에서 봤다고 딸을 미끼로 또 돈뜯으려 하는거 보고 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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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진짜 너무 얄밉게 연기를 하셔서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 기특한바다표범H212097
    ㅋㅋㅋㅋ진짜 지가 뭔데 이래라저래라일까요ㅋㅋㅋ보는데 엄청 나댄다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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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한유리 변호사 아빠도 재혼 했는데  불륜을 저질렀던거 같아요
  • 명랑한삵A212632
    작은엄마라고 소개하는거 보고 저렇게 뻔뻔해야 불륜하는거구나 했잖아요;;
  • 행복한강아지F221203
    저도요 ㅠㅠ 정말 ㅠㅠ
    때리고 싶었어요!! ㅠㅠ
  • 수려한백합I120974
    정말 넘 답답하더라구요 ㅠㅠ
    정말 속보이고 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