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O220349
그니까요 바람피면서 결혼할듯이 굴더니 이제 결혼생각 없다고
최사라랑 재혼할 마음도 없으면서 여기까지 온게 웃기네요 ㅋㅋ 이혼이 목적이었으면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불륜이 아닌 성격차이로 이혼을 요구할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그니까요 바람피면서 결혼할듯이 굴더니 이제 결혼생각 없다고
네 진짜 재혼할 마음 없어 보여서 웃기더라구요ㅋㅋ
그것마저 완벽한 불륜의 모습같아요ㅋㅋ어중이 떠중이하는 모습 마저도요
김지상 재혼이 재혼이 목적이 아니었나보네요 전형적인 바람둥이 같아요
역시 이혼이 목적이였군요
그러니까요 심보가 너무 웃긴 것 같아요. 이런 캐릭터가있어서 드라마 재밌는것 같기도 해요.
김지상 저는 당연히 재혼할줄 알았는데 놀랍긴 하더라구요ㅋㅋ
제말이요! 결혼할 생각도 없으면서 웨딩사진은 왜 찍은건지. 양육권 문제로 최사라랑 싸우는 씬에서도 답답했어요
모든 남자들이 그러지 않나요 그래서 여자들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재혼할 마음도 없으면서 말이에요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래서 남자는 믿어선 안돼요 확신을 주지 않는 남자 하나 때문에 직장도 잃고 상처받은 최사라도 김지상과의 관계에선 불쌍해요 그렇다고 용서할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지만요
원래 불륜남들 다 그러지 않나요 아이에 대한 마음도 남다른 거 같았어요
재밌어요
그니까요 바람피면서 결혼할듯이 굴더니 이제 결혼생각 없다고
그러니까요 완전 이기적인거아닌가요 이제와서 자기딸만생각하는게..너무어이없음.
애초에 이혼할 마음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현실같고 그래서 더 별로인거 같아요
그냥 일탈처럼 바람을 피운건지, 지금까지 최사라랑 한건 뭔지 어이없었어요!! 너무나 가벼운 마음으로 최사라랑 만난게 충격적이었어요.
애초에 그냥 책임질 생각 없이 바람핀 거 같아요 여기서 제일 나쁜 역이 아닐까 합니다.
김지상 태도가 더 어이없어요 뭘 위해서 그렇게 한건지 궁금하네요
재혼할 마음도 없으면서 진짜 무책임하네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