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가싯거리였던 상간녀가 해고당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차변호사는 그래도 상간녀가 일은 잘한다고 해고되기전 평가에서는 거의 만점을 줬는데
공과 사는 구분하자는 그녀의 말을 듣고 정말 멘탈이 강하다라고 느꼈네요
말은 저렇게하지만 속은 썩어 뭉드러지겠지만 결국엔 상간녀도 해고 당하고
좀 풀리는가 싶었는데 엔딩이 상간녀와 남편의 임신테스트기 임신엔딩....이라니...
다시 파국으로 전개될 스토리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차변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결말엔 찐 사이다 날려줬으면 좋겠어요 ㅠㅠ제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