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는 데,,

대외적으로는 조카로 알려졌는 데

드디어 확실해 졌네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는 데,,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는 데,,

 어떻게 된 일인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자식으로 올리진 않았던 모양이에요..

 뭔가 슬픔에 잠겨 있어 보였긴 했는데 점점 갈수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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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심쿵하는앵무새M116924
    네 점점
    궁금해져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살짝 어두워 보인 이유가 있었네요.
       그래서 좋아하면서도 차은경한테 대시를 못했었나 봐요
  • 똑똑한복숭아O116453
    아마도 내연녀의 자식이지 싶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주 신 박한 스토리가 될 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이얘기 어떤분이 그러더라구요.조카가 아니라 아들인거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좀 더 기다려봐야겠죠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아들이 왜 아들이라고 못하는지
  • 놀랄만한코알라U125409
    내연녀와 관련이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아버지인데 진짜 그렇게 부르지 못하고 있는 거죠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불륜의 자식이라고 생각이 들긴 해요 그래서 더 애초 로와 보여요
  • 똑똑한복숭아F119153
    헙~~ 아직 못봤는데..음..
    그런 일이있군요..  빨리 챙겨봐야겠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요번주 아주 신박하게 재밌었어요.
       못 보셨다면 강추 드려요
  • 똑똑한복숭아Z128653
    숨겨진 아들 이런건가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숨겨진 아들이라서 더욱더 어두워 보였나 봐요 조금 지나면 다 밝혀지겠죠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다니 ... 흐아 넘 슬픈 내용인걸요 진짜 숨겨둔 자식 이런거 아니에요..? ㅠ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현대판 홍길동인가 봐요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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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Z212243
    처음에 조카라고 나와서 조카인줄알앗는데 아닌가봐요..
    결국 처음부터 아버지가 맞앗나보네요...ㅠㅠ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게다가 엄청 사이도 안 좋은 거 같아요. 뭐든 안 좋게만 얘기하고 쌀쌀하게 대하는 것 보니까요.
  • 뛰어난하마J217929
    아 진짜 이 부자사이도 얼른 서사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무슨 일인건지ㅠㅠ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불륜으로 낳은 자식이 되었나 봐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굉장히 아들을 대할 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아요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그러게요 여기도 어떻게 이야기가 해결이 될지
    사연있는 남자였어요 ㅠ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돈이 있으면 어쩔 줄을 모르나봐요
       자식을 낳고도 책임지지 않다니 요.
  • 뽕구
    대표랑 변호사 같지는 않았는데 삼촌 조카라서 아 했거든요 근데 아버지와 아들이래서 무슨 사연이지 했어요 ㅠㅠ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확실한 거 다음 화에서 밝혀지겠지만요. 요즘 시대에 홍길동도 아니고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얘기도 못하다니 정말 웃기네요
  • 대담한크랜베리Z212269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아직 아무 정보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따로 두집살림을 했나..아버지를 아버지라 말을 못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 것 같아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그래서 그런지 눈이 항상 슬퍼 보였어요. 좋아하는 사람도 적극적으로 좋아한다는 말을 못하는 것 같아요
  • 이상적인삵I226794
    드라마에서 보이는 뭔가 뻔해 보이는 관계인 것 같지만
    보다보면 궁금해지긴 하더라구요 ㅎㅎ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작성자
      한 번에 몰아서 보면 더욱 재밌어요. 뜨문뜨문 보면 더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드라마 볼 때도 이어폰 끼고 혼자 봐요 집중하려고...
  •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이 정변호사도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어요.
    후반부에 이 이야기도 풀릴 것 같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이제 확실해졌네요
    정변 얘기는 언제 풀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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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그러게요 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걸까요?
  • 자랑스러운사슴A216116
    자식으로 올리지 않았었군요
    어떻게 될까요
  • 경이로운호랑이J216213
    내연녀의 자식일거 같아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 발랄한자두K201766
    역시 아버지였군요 그럴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