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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사과라도
절박한 누군가에게는
간절할 수 있다.
리틀 차은경 재희 역시
쿨 하게 엄마에게 먼저
"미안했다고 하는 데,,
아니야 엄마가 미안해~,,"
이제야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네요..
마지막 장면이 너무
뭉쿨하게만드네요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