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여우L137618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실망이에요 저도 너무 아쉬웠던 부분이에요
제가 너무 나쁜 걸까요?ㅋㅋ 재희까지 제대로 건드려서 최사라 한대 맞겠다 싶었는데 그냥 넘어가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실망이에요 저도 너무 아쉬웠던 부분이에요
아니요 절대 나쁘지 않아요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 같아요
뺨을 때린 것보다 목을 조른 것 같은데요 죽이고 싶은 심정이었겠죠
진짜 장나라님 연기 미쳤더라구요. 장나라님 덕분에 드라마 진짜 드라마 잘보고있습니다.
소송중인데 폭력은 안 됩니다
촤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요.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해주는거죠
그래도 속이 시원할정도로 장나라님께서 해주신것같네요 딸생각하는 엄마마음을 연기로 압살
저도 한 대 때렸으면 했는데 그러지 않더라구요 방송이라 그냥 자제했는지 맘 속으로 제가 때렸어요
진짜 너무 얄미워서 저도 그렇게 생각했네요 !!ㅠ아마 방송이라 심의 조정해서 한거 아닐까요ㅜ
저도 한 대 치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어요
당연히 그러고 싶은 마음이 컸겠지만.. 본인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하여 충동을 억누르는 것도 좋은 설정이었던 것 같아요
맞아요 저였으면 진짜 뺨 때렸을텐데.... 차은경님 너무 착합니다 정말...
그래도 다른 드라마에 비하면 머리채는 지대로 잡았더라구요 ㅋ
한대 때렸음 좋겠다 싶었어요 너무 참더라구요
전 머리채만 잡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최사라라면 아마 폭행으로 고소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한번 시원하게 할 줄 알았는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기 모아서 한번에 복수할거 같아요
맞아요 저 같으면 뺨 때렸을 것 같아요. 정말 그동안 너무 많이 참았을 것 같네요.
그러니깐요 저같으면 싸대기날렸을텐데 오히려 차은경이 안때려서 의아했어요
맞아요 때릴줄 알았는데 소송중이라 참은 거 같았어요 진짜 엄청 때리고 싶었을 거 같아요
맞아요 저도 때릴줄알앗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드라마는 너무 재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