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굿파트너 진짜 너무 재밌어요

굿파트너 보면 볼수록 흥미진진해져요
시청률도 많이 올랐더군요

그러니까요 저도 상사로서 너무 좋을텐데요

정신이 빠졌죠... 어떻게 상사 남편이랑 바람필 생각을 해;;;
쯧쯧 그리고 사람 보는 눈도 드럽게 없어... 김지상같은 인간을;;;  

그러게요 진짜 존경심 들 것 같은데
최사라 사람 자체가 글러먹은거죠 ㅎ 

최사라가 무릎을 꿇을 거란 생각은 안했는데요.
진짜 큰 사건이였습니다.

매회 완전 흥미진진입니다. 올림픽 결방 때 너무 아쉬웠어요.

최사라 그냥 사랑에 눈먼건죠 ㅠㅠ
그것도 상사의 남편을... 진짜 이상한 별의별 사람들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요즘 이드라마 빼면 시체입니다 
이번주도 너무 기대되는내용입니다.

진부한 캐릭터도 있고 시원시원한 캐릭터도 있고..
오랜만에 재밌게 보는 드라마 입니다.

매화가 너무 재미나죠 ㅎㅎ
이번주도 너무기대되요 

어리석은 거죠 뭐 이제 직장에서도 자리잡고 본인이 원하던 커리어우먼 될 수 있는데 본인이 펑 찼으니 

최사라도 인해 안가죠
욕심이 과해서 그런것 같아요

밝은펭귄W121002

상사는상사.남자는 남자 따로 보면 이해될거에요
상사의 남편인건 알고시작한건지 모르지만. 남자때문에  이지경까지 온거죠.

굿파트너 볼수록 빠져들어요 ㅎㅎ
최사라도 사랑이 먼저였던 거겠죠

저러다 버림 받을까 아슬아슬해요

최사라가 제일 이해 안되는 역할이긴 하죠ㅋㅋ 잘 다니던 회사도 퇴사하고 어리석은거 같아요

그쵸 저도 저런사아있으면 진짜 워커홀릭되서 열시미다닐거같은데
왜그랬나요 

그니까요 ㅋㅋ 저도 그럴거같은데,,
그냥 충성하죠 ㅋㅋㅋ일도재밌게다닐거같고

드라마 진짜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최사라는 정신머리 나간것이 참 웃기네요 ㅋㅋ

맞아요 저같아도 충성을 다할것 같은데 이해안가요.
그래서 잘못한만큼 벌 받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