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맞아요 불륜녀가 쉽게 사과할리가 없어요 꿍꿍이가 있는것 같아요
최사라가 한변의 설득으로 갑자기 차변에게 사과하러 왔네요 무릎까지 꿇었지만 본인 편하려는 반쪽짜리 사과인것 같아 화가나요 최사라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할수는 없는지 의문입니다
맞아요 불륜녀가 쉽게 사과할리가 없어요 꿍꿍이가 있는것 같아요
글쎄 말이죠... 정말 차은경에게 미안했다기 보다... 그냥 자기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당당한 엄마이고 싶었을까요?
진정성은 저는 없어 보이네요 자기맘 편하자고 하는 사과 같아요
맞아요 사과에 진정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진정성이 전혀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냥 잠깐 쇼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네요
리얼로 궁지에 몰려서 하는 사과 같긴 해요. 차변도 그걸 아는 것 같고 그렇지만 소제목인 반쪽짜리 사과라도 받아서 아이를 안심시킬 수 있다 하는 장면이 짠했네요
진정성이 1도 안느껴지는게 코미디였어요ㅋㅋ 마음속으로는 차변 욕하고 있을거 같아요
진심이 느껴지지 않지만 사관 하러 왔네요 가짜 사과라도 안하는것보다 낫지요
어제 방송해서 고소 취하된거죠? 한유리변호사에게 말한거 보니 그리 진정성 있는 사과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그저 돈 아끼려는 수작이네요. 그래도 표면적으로라도 사과해서 다행이에요
불륜녀들은,,다들,,생각이업죠,, 다 거짓말이죠,, 나쁜사람들!!
내연녀들은생각이있었으면 불륜자체도 안했겠죠 다들,,진정성은1도없을듯
진정성이 없어보여요. 빨리 합의이혼 종용하고 애핑계로 봐달라 이거같네요
진정성있는사과 내연녀들은그런거없을듯ㅋㅋ,,, 진짜 너무해
사과에 진정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남편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러게요 너무 갑작스럴워서 진심이 의심됩니다. 이 부분은 좀 흐지부지 된것 같아서 아쉬워요.
지금와서 반성한다고 뭐가 달라 질까요 모든것을 잃어야 알게되겠죠
그냥 자기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같아요.. 최사라는 원래부터 진심이 없엇어요..!
아이를 갖게 되니까 마음이 달라진걸까요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곘어요
토요일에 나온거 보니까 역시나 소취하때문에 사과했던거더라구요 어쩐지 아무리 애기 얘기했다고해도 저렇게 갑자기 사과하나 싶었는데 참 사람 안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