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나만 살아야겄다는 못된 내연녀 심보라 그럴거에요 이젠 자신이 한 행동의 곱으로 벌을 받겠죠
최사라 불륜녀가 할수있는 나쁜짓은 다 하는것 같아요 재희 책상에 일부러 초음파 사진 넣어서 보게하고 재희 만나서는 엄마하고 살겠다고 말해달라고 하네요 정말 너무 뻔뻔한것 같아요 재희가 안쓰러워요
나만 살아야겄다는 못된 내연녀 심보라 그럴거에요 이젠 자신이 한 행동의 곱으로 벌을 받겠죠
드라마 설정이라고 믿고 싶지만 정말 어른들 문제에 청소년기 자녀들까지 끌어들이는 건 좀... 어른 문제는 어른들이 해결해야지...
어처구니가 없죠... 아이는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어른이 되가지고.. 자기 뱃속의 아이가 소중하면 남의 아이도 소중한 줄 알아야지
아이를 건드리다니 참 ... 속상하더라구요
최사라 재희한테까지 그럴 줄 몰랐네요 그와중에 자기 자식만 생각해서 킹받더라구요
진짜 아이한테 너무했어요 최사라 역은 물론이고 재희 역의 배우 두분 모두 열연으로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임신까지 했으면서 재희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이때 진짜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졌죠
그러니까요 왜저럴까햇어요 연기를 너무잘해요
최사라가 재희에게 네동생이라고 했다고요.이여자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맞아요.. 둘다연기잘해서 더안타까웠어요
어린아이가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인데, 본인을 지키기 위해서 너무 이기적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본인도 아이엄마가 되면 분명 달라졌을텐데,, 참 너무 이기적이였어요.
최사라가 재희 책상에 초음파사진 넣는것 보고 욕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으휴 못 됐어요
어쩜 초딩한테 저럴수가 있죠.. 대박이에요 진짜 나쁜인간 같으니..
내연녀가 애한테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사랑에 눈이 멀먼 진짜 별짓을 다하는구나 했네요.
맞아요,,진짜너무,,했어요,,ㅠㅠㅠ 내연녀들은다왜그럴까요,,왜ㅠㅠ
맞아요,,어린친구한테는 그러지말아야죠,진짜 그건아니죠,,, ㅠㅠㅠ
이장면 진짜 너무했어요. 벌받아서 다행입니다
초음파사진 헉 했어요 재희 안쓰럽더라구요
어른이,,어린애한테,,그럼안되지,,너무하네요 ㅠㅠ증말!
정말 보면서 식겁했어요 꼭 저렇게 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