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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린왕자 책을 읽어주는데 재희가 우네요.예전에 아빠도 이책을 읽어준적 있었나봐요.재희는 이제 초등학생인데 부모의 이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그런데 재희는 엄마 따라가서 살게됐나요?
재희가 너무 안쓰럽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정말 보는내내 재희가 너무 안타까웠네요...재희는 엄마랑 살기로 했어요! 아빤 끝까지 거짓말을 했다고 싫다했네요
에고 어릴때 생각이 났나보네요 재희가 정말 너무 안쓰럽네요
재희의 선택이 엄마였네요. 저같아도 아빠 못따라갈거 같긴해요 연기 너무잘해요
아빠의 외도 장면을 직접 목격 하기도 했고 어린나이에 충격이 컸나 봐요. 엄마를 사는 곳으로 아빠를 벌 주기로 했어요 현명한 아이 같아요.
이혼을 받아들이기엔 재희가 너무 어리네요 재희가 연기를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재희가 아빠한테 주는 벌은 아빠가 자기를 보지 못하는거라는데 그 장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너무 안쓰러워요
재희는엄마랑사기로햇네요 ㅠㅠ정말눈물나네요
네 재희는 엄마랑 살기로했답니다,,!아빠는 끝까지 거짓말을하니,,
재희가 스스로 엄마랑 살기로 했지요. 엄마랑 살면서 아빠를 그리워해요
재희가 우는모습 짠했어요. 저래보여도 속이 복잡할 거에요 ㅠㅠㅠㅠㅠㅠ
네 결국 엄마랑 같이 살게됬네요 잘됬죠~~엄마랑행복했으면
그러니까요 전개가ㅜ궁금해요
엄마랑 같이 사는게 좋았어요 ㅎ 진짜 이장면에서 얼마나 힘들엇을지
네 엄마랑 살아요 재희 아빠에게 불륜으로 인해 실망이 많으니까요 죽을 때 까지 재희에게 진 죄를 김지상이 어찌 갚을지
네 재희가 엄마랑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재희도 정말 혼자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결국은 엄마랑 살게 되었어요! 아빠에게 진실을 말할 기회를 여러번 줬는데 계속 거짓말했어요
재희 우는 거 마음아프네요 상처가 크지 않길 바래요
이렇게보니 너무 슬프네요 엄마랑 살아서 다행이에요
재희 엄마랑 같이 살아요 이제 엄마랑 행복하길 바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