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한유리 캐릭터 답답할수도 있겠어요. 의뢰인 편들어 주는 변호사가 좋을 것 같아요
변호사면서 의뢰인보다 의뢰인 깎아내리는 가족편을 드는게 말이 되나요 참..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의뢰인은 참다참다 찾아온건데
한유리 캐릭터 답답할수도 있겠어요. 의뢰인 편들어 주는 변호사가 좋을 것 같아요
한유리 캐릭터를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한유리가 성장하면서 더욱더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이 생길꺼 같아요.
한유리 캐릭터가 그렇게 느껴지기도 할거 같아요. 점점 성장해 나가겠죠
한유리 변호사가 지금은 답답해도 성장하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서 전 좋아요
그러게요 그런 점이 답답해요
신입 변호사라는 건 알겠지만 아직 일적인 부분에서 노련미가 부족한 것 같아요. 드라마적 허용이겠지만 현실에서 저런 변호사 만나면 글쎄요..
한유리 케릭터가 답답하게 보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점점 성장해나가는 변호사 되겠죠
그러게요 저도 답답하긴했어요 그치만 또.. 성잘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샹각하면 .. 좀 덜 답답해요
한유리캐릭터 현실에서는 답답할수있죠 맞아요 ㅠㅠ
캐릭터가 좀 그렇긴 한데 또 이게 한유리 성장드라마의 일부도 있어서 더 그렇게 한거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왜 그런 캐릭터를..
ㅠㅠ답답하죠 ㅠㅠ 그런데 진짜현실같은변호사가 이만큼 또있을까싶네요
답답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모습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 그리는거 같아요.
한유리변호사 그래도 점점더 성장하는 모습 볼수 있을것 같아요. 굿파트너에서 좋은 역활인거 같아요
나름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도 너무 답답했어요 의뢰인은 어쩌라구요
한유리도 답답해요 자기 혼자 올곧은척... 실제로 저런다면 의뢰인이 너무 어이없겠어요
근데 저는 좋더라구요. 차은경과 다른 성격의 변호사라. 차은경과의 캐미가 그래서 맞는듯했어요.
한유리가 발암캐릭터 인가봐요. 진짜 현실에 뭐같은 변호사 반영
그쵸 ㅠㅠ좀 그렇긴했죠 현실적으로 그리다보니 그럴수도,,뭐,,현실에서는
그러니까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