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시작해서 방금 6화까지 봤는데 최사라 고과 점수 훔쳐보면서 짓는 표정이 대박이네요 자기 이름 걸린 자기만의 오피스를 가지고 싶어서 수석실장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꿈을 이룬 순간 바로 해고돼서 잠시나마 상쾌 통쾌했어요 굿파트너 앞으로도 고구마 가득이겠지만 요즘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시청률이 높은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