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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이 극중 가족의 행복한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지승현은 8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행복했던 우리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승현, 장나라, 유나가 함께 찍은 셀카. 세 사람의 밝은 미소에서 드라마 속에서와는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지승현은 "보고싶다.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를 덧붙였고 장나라는 "좋았었더랬지이. 고생많았슴당"라는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