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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한참 드라마 홍보할 때 홍보영상이나, 기사보고 능력있는 변호사, 초짜변호사의 성장스토리 뭐.... 이런 내용이 주 내용일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보고 나니 그저 막장드라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아서요
다루는 케이스가 이혼이라 그런지 불륜이나 너무 자극적인 소재에 맞벌이하는 워킹맘들 죄책감만 유발하는 스토리가 약간은 보기힘들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1화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고있긴해요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그냥 드라마 자체와 배우들 연기가 좋아 재밌다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는데~
저도 조금 예상은 못했는데요 에피소드들도 나름 재밌더라구요
저도 첨엔 초짜 변호사 이야기인줄알았네요 저도 예상못했어요
맞아요 처음엔 재밌는 사이다 드라만줄 알았어요 뭐든 가족형성하는것만 최선이라고말하고 드라마 약간 불편하더라구요
전혀 예상 못했어요.다른 사람들 이혼 정리만 해주는줄알았어요
저는 처음에 한유리 변호사가 이혼 변호사가 되기 싫어했는데 일하게 되는 과정을 궁금햇는데 차변호사 이야기가 주로나오네요
저도 제 생각과는 조금 달랐어요 그래도 다들 연기를 잘해서 흥미넘치게 보고있어요
진짜 이런드라마일줄은 몰랏어요 근데 너무 재밋더라구요 ㅎㅎ
저는 막장물이라 더 재밌네요 워낙 좋아해서요
아니요 예상 못했었죠 예상못하고 보다가 매콤한맛에 놀래버렸죠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좀 자극적이긴 해요 근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런드라마 예상을 못했네요 그래서 더 재밌게 보고있어요
이렇게 예상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보는 재미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