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재희가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

재희가 영원히 간직하고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의 사랑과 고마움

믿음 그리고 행복이 아니었을까~

 

재희가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재희가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재희가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재희가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재희가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재희가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재희가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재희가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재희가 바랬던 건 가족이라는 이름

0
0
댓글 28
  • 순수한악어E129337
    저렇게 사이좋고 단란했던 가족이었는데 참 한순간에 변해버리네요..
    재희도 차변호사도 너무 슬퍼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 경쾌한포인세티아E133289
    아이가 아빠를 그리워하는 건 당연하겠죠
    하지만 잘못한 게 없는 차은경이 죄책감 느끼지 않으면 좋겠어요
  • 편안한키위T205850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시간 이 약인 거 같아오
  • 놀랄만한코알라C126909
    따뜻해 보이네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모든 이혼가정이 전부 나빴던 건 아니에요. 시작할 땐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이 있었겠죠. 하지만 서서히 이혼을 받아 들여야 되죠.
  • 창의적인비둘기V127521
    사진보니까 좀 그러기도하네요 ㅠㅠ 
    하지만 좋은면만 보다보면 나아갈수없겠죠
  • 용기있는오디G210263
    충분히 공감하지만 지난 회차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ㅠㅠ
  • 신나는바나나L210340
    그 믿음과 행복을 깨뜨린건 김지상이라는 걸 재희가 나중에라도 알았으면 좋겠네요ㅠㅠ
  • 발랄한자두Y212566
    재희가 아빠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크더라고요
    차변이랑 재희 둘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아빠가 진짜 빌런이죠
    못난놈 밉상이죠
  • 유쾌한고양이I130204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가족이니까요
  • 즐거운사자K125300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을 원했을 재희에겐 안타깝지만...
    이대로 또 재희는 앞으로도 부모님의 사랑은 받는 아이로 성장할 거 같아요.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지난주차 보면은 재희가 아빠를 너무 그리워하더라고요 아빠랑 애착이 많았던거 같아요
    이혼은 어쩔수 없고 차변호사 엄마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재희가 바라던 가족이였겠죠
    하지만 그걸 아빠가 깨버렸어요
  • 화려한프레리개M207222
    받아들이기는 어렵겠지만..그런 가족이 있는 것 보다는 없는게 나을수도 있다는걸 느끼게 될 거에요
    지금은 빈자리 그리워하는게 당연해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현실이었다면 딱히 애착도 없었을것 같아요
    드라마라서 현실과는 좀 다르게 표현된듯 합니다
  • 기쁜기린G117001
    재희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사는 걸 꿈꾸겠지요 그러나 세상이 그렇게 되지 않는 것도 현실이니까 현실을 반영해야겠지요
  • 프로필 이미지
    빛나는오렌지Z212243
    진짜 저때가 가장 행복했을것같아요
    지금이 너무 힘든시기일거고..
  • 프로필 이미지
    용감한포도K136142
    재희가 바라는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까요?
    아빠를 너무 그리워하던데 어떻게 이야기가 될지궁금해져요 
  • 레몬라봉
    저렇게 좋았던 모습이 기억이 안났나봐요. 김지상은...
    자꾸 안 좋은 면만 보고 바람이나 피면서 책임전가하는 나쁜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