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T122780
초반엔 정말 재미있었어요
초반엔 너무 재밌었는데 갈수록 답답해 지네요. 스토리가 말입니다.
초반엔 정말 재미있었어요
답답하긴 한데 재미있지 않나요? ㅠㅠ 전 장나라 배우님 감정선 따라가고 있어요 ㅠㅠ
갈수록 고답이에요 스토리 보완이 필요하네요
저도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기대를 버리지 못해요
스토리가 좀 루즈해지긴하죠
초반처럼 법정 얘기가 아니라 개인 서사에만 집중돼서 좀 답답해지는 느낌이 있긴 해요
저도 답답하긴 하더라구요ㅠㅠ그래도 드라마가 내내 사이다만 있을 수는 없으니 기다려보려구요
저도 엄마에게 짐이 무거워지고 나서 보기 버겁네요 스토리가 좀 구시대적이예요 ㅠ
저도 최근화는 좀 답답해졌어요 차변이 당당하고 멋진 모습 보여주는게 좋았는데 ㅠ
이혼사건들만 흥미롭고 배우분들 이야기가 너무 올드하게 느껴져요
맞아요
아무래도 뒤로 갈수록 그런게 있는 거 같아요. 고구마 답답이 같은
맞아요
앞회차들이 너무 재밌긴했어요 뒤에 이야기도 기대해보자구요^^
초반엔 진짜 재밌었죠 ㅎㅎ 그래도 약간의 답답함은 있지만 재밌어요 저는
초반에는 진짜 재미있었어요. 너무 궁금하고 흥미진진하구요.
저도 저번주느 살짝 그랬는데 다시 재밌어 지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재밌네요 ㅎㅎ
맞아요 초반엔 엄청 재미잇엇죠 지금도 그래도 그렇게나쁜편은아니에요
굿파트너 후반부 조금~ 근데 모든 드라마가 첨에 더 재밌더라구요 ㅎ
전 지금 너무 잼있게 보고 있어요~!! 갈수록 스토리가 답답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