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정주행 안하는데, 2편만에 정주행중이에요 한편한편 다른 이야기로 재미있어요 새내기변호사의 성장뿐아니라 배테랑변호사에게도 새로운 잊고있던것도 생각하게 되면서 굿 파트너라는 제목이 참 잘 맞아가고, 장나라님의 귀엽고 밝은모습만 보다가 커리어우먼, 엄마의모습으로 새로운 모습을 볼수있어서 재미있게 한주한주 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