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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딸을 위해 노력하는 장나라의
어설픈 모습을 보며 아빠를 생각하는
딸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 속상하네요
이혼 가정에서 아이들이 겪어야 하는
아픔과 갈등들이 적당히 묘사되면서
부모의 자격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네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