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전 100퍼센트 비혼주의 에요.결혼은 진짜 미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굿파트너 보면서 결혼이란 뭘까~~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는 비혼주의에 가깝긴 한데..
하튼.. 생각이 많아지는 드라마에요.
전 100퍼센트 비혼주의 에요.결혼은 진짜 미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보면서 혼자 사는 게 행복할 것 같더라구요 사람 잘못 만나서 불행해지고 싶지가 않습니다
저도 비혼주의에 가까운 느낌이긴한데.. 결혼이란게 뭘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도 비혼주의자라서 매회 볼 때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도 비혼주의자인데 볼수록 더더욱 비혼을 결심하게 되는거 같아요
혼자 사는 게 행복할 것 같더라구요. 사람 잘못 만나서 불행해지고 싶지가 않지만 잘만날수도 있으니 선택은 본인 몱이예요
저도 그래요 ㅠㅠ 결혼하기가 무서워지네요
저도요 진짜 이혼전문 변호사가 있을만큼 이혼도 많이 하는 세상이 된거같아요
정말 결혼 넘 어렵죠~!!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도 아직도 어렵네요
그러니까요 ㅎㅎ 전 원래도 결혼 생각 없었지만... 이걸 보니 더더더 하기 싫어지네요~
사랑에도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있는 것 같고 결혼도 다양한 결혼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좀... 드라마 장르가 이혼 관련 장르라 그런가 굳이 결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더 강해지고 있긴 합니다 ㅠㅋㅋ
저도 보면서 결혼에 대해 생각 많아지더라구요. 정말 잘 살기가 힘든 것 같더라구요.
저도 비혼주의자입니다 결혼에대한 생각을 더 잃었네요 ㅎㅎ
보고있으면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다들 시작은 당연히 좋았을 거라서 결혼이란 정말 뭘까요
아무래도 이혼에 대해서 다루니깐 더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결혼은 유지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진짜..결혼은 현실이라잖아요..ㅠㅠ 드라마보면서 더하긱싫네영..
결혼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죠 참 어렵네요
진짜 생각이 많아지는 드라마에요 인생이 뭘까도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