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V226503
차변이 너무 힘들것같어요 안그래도 남편이랑 딸때문이 맴찢일텐데ㅜㅜ
신입사원한테 맡기네요.
차 변 입장에서 너무 황당하고,
기분 나쁠 것 같네요.
몇십년 열심히 일하고
한 순간 해고 하려고 하네요.
차변이 너무 힘들것같어요 안그래도 남편이랑 딸때문이 맴찢일텐데ㅜㅜ
진짜 그 늙은 대표 완전 꼰대에요 장나라 쫓겨나려고 별짓을 다하는 거 같아요 너무 안타까워요
저런 꼰대가 사장이라니 어이가 없어요 저런 사람들이 일자리에 앉아서 있다는 게 불행하네요
퇴사하고 변호사 개업해야 할듯 하네요
맞아요 능력 있으면 퇴사하고 개업하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요 꼭 회사를 다녀야 할 필요가 있나요
정말 안타까운 장면이었어요.. 나를 위협한다고 느낀 1인자의 심정.. 대표가 시켜서 어쩔 수 없는 2인자.. 복잡하네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용없는 거죠. 날라가는 건 한 순간이에요.
제가 차변이라면 지금까지 일했던 시간들이 아까울 것 같아요
맞아요 아이까지 잃을 뻔.. 위기까지 있었는데요. 그 정도로 열심히 일했는데 너무 허무하죠
저 대표는 차변을 왜 그리 싫어하는지 진심 물어보고 싶어요ㅜㅜ
저도 정말 궁금해요. 아들을 아들이라고 말도 못하는 주제 뭘 그렇게 타박을 하는지요
대표 완전 꼰대라 짜증나네요. 나라님 내쫒을려고 별짓을 다하는 거 같아요
하고 싶은 말은 다 해버려야지 우리들은 직성이 풀리는데요. 직장이라 어쩔 수 없이 말을 못하네요
진짜 너무 얄밉지 않나요 ㅠㅠ 일부러 들으라고 한 소리같아요
무슨이유인지 모르나 차변이 해고당했나봐요. 그럼 차변 이제는 뭐할까요
너무 황당할듯해요.. 능력자를 대우해줘야지 ㅠㅠ..해고하려구하다니
대표가 너무 약았어요.. 진짜 필요할때 다 써먹고 차은경 변호사를 쫓아내려고 하는 행동들이 너무 하네요
대표님 정말 너무 나쁘네요 이제껏 차변이 낸 성과가 얼만데
대놓고 보낼라고 저러는거 너무 유치하고 짜증나더라고요 대표될 그릇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일 대표 변호사를 왜 쫓아내려고 할까요. 잘못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윗대가리들한테는 중요한 사건 해결보다 본인들 눈엣가시 치우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보는 제가 더 화나고 열받더라구요. 차은경 힘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왜 해고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힘들 거 같아요
차변을 해고 하려고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 열심히 일해봤자 끝은 결국 이런거군요.
진짜 어떻게 해고할생각까지하는지 너무화나더라구요 지금까지 몇십년 일한고생은 생각도안하고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요 진짜ㅓ 상처받을 거 같아요
차변이 너무 안타깝네요 힘든게 한번에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