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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센 놈만 살아남는 거야~
직원들의 웅성거리면서,,
일에서 배제해서 해고하려는 수작의 대표 ㅡㅡ자신 아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 그런것 같네요.
차변위해 맡은 건 데,,
그 맘 믿어주지 못하는 차변이
서운해 하는 한유리
결국 눈물 한 바가지
술까지 흠뻑 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