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대표아들인것을 14년이나 말안한 우진, 대단해요. 모순적이라고 타박하는것 공감되어요.
엄청난 비밀을 지니면서,,
그동안 차변한테는 왜말을 안하냐 타박을 했으면서, 놀라기도 화가나기도해서 차변은 우진에게
모순적이라고 타박하네요..
대표아들인것을 14년이나 말안한 우진, 대단해요. 모순적이라고 타박하는것 공감되어요.
차은경 변호사의 배신감이 너무 컸을 것 같네요.. 14년이나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요
그렇게 말이에요 아무리 사연이 있어도 말은 해야죠. 비밀을 너무 오래 갖고 있으면 기만 당하는 기분일 거예요
우진에게 사연이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래도 차변에겐 충격이었겠죠
그러면 차 변한테 평소에 말 안한다고 말할 필요가 없었죠 자신도 비밀이 있으니까요
저때 차변 얼마나 놀랬을지 가늠도 안되더라구요..
저런 상황이 아니었다면 알 수 없었겠죠. 그 전에 라도 래도 미리 얘기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우진 입장도 이해되지만 차변은 배신감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나라도나라도 배신감 느꼈을 것 같아요 중요한 걸 그렇게 그동안 오랫동안 말을 안 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쁘죠
14년이나 말을 안했다니 엄청나네요ㅗ그러면서 모순을 얘기하다니 ㅠ
그동안 얼마든지 말 할 시간이 있었을 거 같은데요. 아무리 바빴다고 하더라도 그렇죠
동료로 믿고 의지한 우진에게 이렇게 큰 비밀이 있었으니 정말 놀랐겠어요 그것도 갑자기 알게 되었으니 당황스러웠겠죠
평상시에 워낙 말이 많아졌는데 그런 얘기를 안 했다 니요 충분히 말할 수 있었을 기회가 있었을 텐데 이해가 안 가네요
14년동안 속인것도 대단하네요 왜 속인걸까요 ㅠㅠ진짜 답답
대표의 아들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잖아요.공적인게 아니라 개인사 인데요
공적인 관계라면 말할 필요가 없죠. 우진이가 차은경을 엄청 좋아하고 뭐든 얘기를 듣고 싶어 했거든요 그러니까 자신도 말을 해야죠
14년동안 말을 안했다니 ㄷㄷ..ㅋㅋㅋ 진짜 많이 놀랬겠죠
정말 이해가 안 가죠. 그렇게 좋아했던 여자한테 들통 나기 전에 미리 얘기해야죠
진짜 엄청난 진실이어서 놀랏을듯해요 솔직하자고햇으면서 더 큰걸 숨기셧네요
너무나 엄청나서 숨겼던 걸까요. 이런 거 늦게 알면 알수록 폭탄이 될 텐데요
14년이란 긴 시간동안 숨겨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차변이 놀랐을거 같아요
사실 자체도 놀랍지만요. 그동안 그걸 말을 안했다는 것 자체가 배신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진짜 현실이였으면 배신감 많이 들었을거 같아요 그래도 진심을 알면 달라지겠쬬..ㅎㅎ
처음에는 화가 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요. 이해하게 되면별 문제가 안 될 수도 있겠죠
대표 아들일줄 알았어요~!! 차변이랑 정변이랑 잘되면 좋겠어요
저도 그러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아마 다른 사람들과 말을 안 하던 차변이 눈치를 못 챈 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우진이가 미리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 차은경 변호사가 진짜 조금 실망이 컷을거같아요
그러게요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알고 지내쓴ㄴ데 말을 안해줬쬬.
제가 차은경이면 섭섭하고 화가 날 것 같아요. 우진도 14년동안 아들이라는 것을 말안한거 대단한거 같아요 두분 우정 깨지지않으면 좋겠어요
이것도 맞는말이죠..자기는 차변이 아무말 안해줬을때 서운해 했으면서 14년을 어떻게 속였나요
배신감...엄청 클것같아요.. 같이한 시간들이있는데 ...
어떻게 14년이나 숨겼을까요 약간 모순인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