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너무 안타까운 스토리에요. 가슴 터질것 같은 느낌, 착잡해요
너무나 이중적이네요.
물 고문했다는 주장 사실인가요?
차변이 물어보는데,
이혼판결나면 죽여버린다는 남편
남편한테 맞고 친정에 가면
자기딸 말 안듣고 남편 말만 듣는데,,,
결국 맞아 죽어요.
집에들어오면 모든 스트레스를 아내에게 푸는데,
때리고 성폭행 물고문 아애 죽이네요
불안 했는 데,,, 죽이다니!!!
너무 안타까운 스토리에요. 가슴 터질것 같은 느낌, 착잡해요
이 사람 진짜 무서웠어요.. 밖에서는 가면을 쓰고 집에오면 가정폭력..
예전부터 이런 말이 많이 있었죠. 고학력 일수록 더욱 더 폭력난 이 많다고 하네요
에구 진짜 저런 쓰레기도 다 있네요 예고편 보니 아내를 말그대로 때려 죽였네요 이런 나쁜~
말이 그렇지 때려 죽이다 니 말도 안 되죠 . 저거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진짜 나쁜.......ㄴ이네요 오늘꺼 못봐서 답답 ㅜㅜ 빨리 봐야하는데~~
정말 너무나 나쁜 놈이네요. 아직도 이런 놈이 세상에 있다니 놀라워요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인 것 같아서 보는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 했네요. 내용이 너무 너무 흥미진진 해요.
외국에서 있었던 일이 있었나 봐요. 학력이 높을수록 폭력을 더 심해지네요
곽시양님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지 처음 알았어요ㅠㅠ
이런 거 연기하면서도 싫었을 거 같아요. 자신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을까요.
어제 보는 내내 아내분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더라구요
사실 그렇게 증거있었다면 경찰로 가는 게 제일 빠르지 않았을까요. 없으니까 아마 이혼할려고 했겠죠
결국은 죽이네요 무시무시 하네요 천의 얼굴도 무섭네요
천의 얼굴에 남자 정말 너무 무섭네요. 가부장적인 남자일수록 더욱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어제 보면서 소름 돋았어요 아내를 진짜로 때려죽이다니 남편의 가정폭력과 무관심한 친정부모가 한 사람을 죽였네요
저도 그거 보고 너무 화났어요 어떻게 딸이 왔는데 문도 안 열어 주고 가라 그랬을까요
진짜 무섭고 화나는 회차였어요. 밖에서는 가면을 쓰고 집에오면 가정폭력 미쳤어요
회사에서도 되게 착한척 하고요. 집에 들어오면 스트레스를 다 푸는 남자인거죠
진짜 너무 화가나고 안타까웠어요 ㅠㅠ 밖에서만 착하고 선한 남편 너무 짜증났네요
저렇게 위선적인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우리 주변에선 없던 일이라고 없는 건 아니니까요
저런 야만인이 아직도 있다니 결혼 잘못했네요 아내까지 죽이고 파렴치한이네요
여자든 남자든 폭력은 있을 수가 없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용서가 안 되죠
연기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연기였음에도 너무 무서웠어요
하도 욕을 먹으니까, 연기 일 뿐이라고 하네요. 이미지가 나빠질까 걱정 되 겠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너무 무섭네요 ㅠㅠㅠ죽이다니ㅠㅠㅠㅠ....
정말 너무 끔찍하죠. 요즘에도 저런 사람이 있을까요
실제로 저런남편이 잇을까 무섭네요 정말 이중적인 인격 너무 안타깝네여
크게 부각해서 그렇지, 남들한테는 자라고 집에 와서는 아무것도 안하는가부장적인 사람들도 많아요. 다 힘들게 일하는 건 다 마찬가진데요
실제있었던 일이란게 더 놀랍네요 너무 고통속에 살았을꺼 같아요
이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요. 어디선거 본 것 같긴 하네요.
진짜 가정폭력이 현실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일이라 드라마 보면서 좀 생각이 많았어요..ㅡㅜㅜ
이 정도면 심각하게 하는 거지만 가볍게 학대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요. 폭력은 없어져야 되죠
장나라님 연기 넘 잘해요~ 곽시양님 나온화 내용 넘 궁금하네요
현실과 드라마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연기를 잘 하네요. 이런 역할이 딱 어울리는 것 같네요
진짜 속삭이면서 살해협박할때 너무 소름돋았어요,,, 너무 나빠요 정말...
와 진짜 욕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사람 진짜 무섭더라구요.. 현실에도 분명 있을법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