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아내 살인자가 집행유예,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돈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죽은 자만 슬프다
산사람은 어떻게 든 산다.
그래도
아내 살인자가 집행유예라니,,
세상에 돈없는 자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노예인가???
아내 살인자가 집행유예,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돈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집행유예라니요 ㅠㅠ우리나라 법 참 이상해요 역시 돈잇는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네요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겠네요. 돈 많은 사람이랑 결혼했다가 저런 꼴 당하면 어떻게하나요..
장나라배우님과 남지현배우님 너무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ㅋㅋ 남지현배우님도 기존 작품보다 더 성숙해보이시고..
눈이 예쁜 여배우 님 이 시죠. 연기까지 저렇게 잘하네요
친정도 너무 했어요. 딸이 저렇게 오는데
저도요 제일 그게 이해가 안 되었네요. 딸이 왔는 데 문도 안 열어 준다는게 납득이 안돼요.
9 친정도 정말 너무하네요
정말 친정엄마는 할 말이 없을 것같아요. 딸이 왔는데 어떻게 문도 안 열어 주나요
돈으로 해결하는 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그래도 벌받아서 다행이에요
정말 그래요. 돈으로 해결하는 게 제일 편하니까 그런 거 같아요. 저런 사람들에게 진심이라는 게 과연 있을까요
진짜 마지막에 징역 안나왔음 너무 억울했을거같아요 요즘 세상이 진짜 그렇자나요..
현실에서는 집행유예로 나갔겠죠. 드라마 니까 아마 변호사가 자신 얘기를 하는 거겠죠. 저런 변호사가 과연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친정엄마도 너무 얄미웠어요 ㅜㅜ 딸의 말에 한번만이라도 귀기울였으면 좋았을텐데..
불행은 항상 겹쳐지니까요. 한 사람의 잘못만은 아닐 거예요 여러 사람들이 체크를 안했기 때문에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돈이 문제이긴하네요.따지고 보면 모두가 돈때문이더라구요
정말 돈만 있으면 이리저리 잘 빠져나는세상~ 현실 반영을 많이 한것 같아요
정말 그런 거 같애요.. 현실에서는저런 변호사가 없겠죠. 그런데 악마의 편을 선다면 보는 시청자들이 얼마나 열받겠어요
친정에서 단순한 부부싸움이라 생각한게 일을 키웠네요. 딸이 저리 울고 불고하면 얘기를 들어볼만도 한데 엄마가 원망스러웠어요
엄마도 잘 사는 거 보면 자신의 명예 때문에 딸을 안 받아준 것 같아요. 이혼한 딸을 받아주기 싫다는 얘기죠
집행 유예가 말이 되나요 벌 제대로 받아야죠. 사회에 이런일 안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하아 집행유예라니 사람이 죽었는데, 돈 있으면 너무 쉽게 법을 피해가는 것 같아요. 현실과 다를바가 없어 너무 화가 났던 에피였습니다
우리나라 재판 판결보면 정말...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거 실감할때가 많네요
집행유예라니 정말 어이없는 판결이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이게 맞는건지 싶어요
전..초반에 엄마도 이해가 안갓어요 그렇게 울면서 집으로찾아갈때..받아주지그랫어요
진짜 분노하면서 봤어요 어쩜 저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