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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죽어야 끝날 거 같다는 말대로 된 거 같다는데,,,
그 처절한 울분이 아련하게 나옵니다.
이혼이 금기 시되는 사회분위기
경제적 무력감에 이혼도 못하고
죽음으로 몰고가는 게 아니가요!!
하며 법원 앞 피켓시위하는 한유리
이 모습이 뉴스에 나오는 걸 보고
못 말린다며 웃는데
흐뭇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