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F126407
10년이넘은 세월동안 속였다는 사실에 배신감이 클거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정우진이 대표아들이라는걸알게된
차은경.
정말 더 재미있어지네요.
10년이넘은 세월동안 속였다는 사실에 배신감이 클거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처음알게된 차은경 많이 놀랬을꺼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너무 기대되요
이런 상황에서 알려지다니요.. 두사람 모두 당황하는 데요..
긴시간 동안인만큼 얼마나 치밀어오를지 상상이 안가네요 가슴 속 깊은 감정들을 잘 끄집어 내는 연기 장난아니네요
눈치를 채지 못하다니ㅎㅎ변호사체면이~ㅋ 두분케미좋습ㄴㅣ다~~
정우진이 대표아들인걸알게된차은경 배신감 느꼈을겁니다
배신감 너무 들것같아요 오랜간을 대단하네요
오랜 시간 속인거라고 생각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진심을 알게 되서 다행이네요
정우진 변호사가 대표 아들이었던 걸 알았을 때 그 충격이란.. 차은경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
조카인줄알았는데 아들이었더라구요!차은경이라면 배신감 제대로일거같아요
배신감이 엄청 날 것 같네요 나쁜 의도는 아니었지만요
완전 친한 후배가 저래서 놀랬겠네요 당황했겠어요 실제라면..
내가 차변이라도 솔직히 놀랄거 같아요.이런건 개인사 배신감까진 오버이죠
전 8화까지 봤는데.. 거기 마지막 장면이 자고 있는 대표님께 아버님이라고 부르는 장면이였어요
14년을 지내면서 처음 알게된 사실이라 많이 혼란스럽겠죠. 당황을 넘어 화가 날 상황인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정우진이 대표아들이라는걸알게된 차은경 ㅜ 배신감 들었을거 같아요 정말 더 재미있어지네요.
정말 놀랏을거같아요 어떤감정일지알겟네요
혈연지간인것 같긴했는데 아들일 줄이야 차은경 많이 충격받았겠네요.
처음 알게돼서 배신감 느낌 차은경 ㅠㅠㅠ 저라도 좀 속상했을거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너무 기대되요. 두사람 모두 당황하는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