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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에서 대정로펌이 새로 MOU를 체결한 대형 병원의 병원장 아들 이혼 소송을 대표의 지시로 유리가 단독으로 VIP 사건을 맡게 되는데요.
은경을 해고하려는 대표에게서 은경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맡게된 이 사건으로 유리는 겉으로 얘기도 못하고 입장이 곤란해 지죠.
대표에 의해 점점 로펌 내에서 자신의 흔들리는 입지에 은경도 마음이 복잡해지기는 마찬가지인데요.
하지만 막강한 재력 뒤에서 무자비한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사악한 의뢰인은 변호사 변경을 요청하고 결국 유리와 은경 두 사람이 공동 변론을 하게 되죠.
두 사람은 의뢰인의 본 모습을 마주할수록 불안감이 커져가고 마침내 큰 사건이 벌어지는데요...
유리는 은경의 해고를 막기 위해 VIP 사건을 맡기로 결심하지만, 그 사정을 모르는 은경과 오해가 생기게 되고 그 상황이 속상한 유리는 전변과 마주 앉아 소주를 들이키며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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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정적인라임W116452
신고글 오해로 속상한 한유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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