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L241046
장나라님 너무 예쁘네요 변호사역할도 멋져요
지난 방송에서 그런 정신병자 의뢰인을
만난다면 어찌 변호하나요..ㅜ ㅜ
너무 무섭네요...
장나라님 너무 예쁘네요 변호사역할도 멋져요
장나라 님 차변 역할을 너무 잘 연기하셔서 실제 변호사 같이 멋있어요
그러니까요 나쁜 사람을 변호하는 것 자체가 정말 악몽 같을 거 같애요. 그런 사람들에게도 인권이 있다는 게 비극이죠
장나라님 이번에 카리스마 역할로 대변신 너무 멋져요
그러니까요ㅜㅜ 연기잘해서무섭더라구요
연기넘잘하고재밋어요 공감가는내용많아요
정신질환이 있는 분들도 당연히 변호받을 권리가 있으니 맡기야하겠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무서울거같아요.
제말이요ㅠㅠ 변호사들도 너무 걱정이고 무서울거같아요.. 저렇게 협박하면 전 진짜 제정신에 못 살거같아요
정말 무서운 의뢰인이였어요
드라마가 점점 더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장나라 배우도 연기를 정말 잘 하구요.
장나라님 연기 감탄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끝나가는게 벌써부터 너무 아쉽네요
다양한 의뢰사건이 등장하는게 굿파트너가 재밌는 이유중 하나인거 같아요. 저도 드라마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서 좋네요
정말 한해한해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진짜 무서워서 그만두고싶을것같아요.. 자기애한테도 피해갈수잇으니..ㅠㅠ
진짜 변호하기 힘들거같아요 참 어렵네요
역할을 잘 소화해서 보기 좋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