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차은경 변호사는 오대규와 함께 천의료재단 방문했다가 정우진이 오대규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차은경 변호사는 오랜 세월 자신을 속인 정우진에게 배신감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