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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경 변호사는 유리변호사에게 때론 납득할수 없는 일도 일어나는 거라며 좋든 싫든 대표가 고용한 사람들이 우리라며 회사의 지시사항을 그냥 따르자고 하자 유리변호사는 대표가 왜 중요한 사선을 자신에게 맡겼는지 모르지 않냐고 했지만 차갑기만한 차은경이네요 그에 천환서 사건을 원해서 맡은게 아니라며 변호사님을 지키고 싶어 그랬다며 눈물을 흘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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