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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일에서 유지영이 물고문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한데이어 공포에 질린 얼굴로 제발 이혼시켜 달라고 사정을 하는 모습을 보이자 차은경과 한유리는 사태가 굉장히 심각하다는것을 직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