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본모습 소름이에요 악마같아요
거주지 분리에 가사 조정의 결과에 폭력적인 행동이 나오는 천환서의 모습에 차은경 변호사는 그가 사고를 칠거 같은 직감을 받네요
본모습 소름이에요 악마같아요
본모습이 드디어 밝혀지는 ... 권선징악!!!
수틀리니깐 바로 급발진하는 금수저 양아치네요ㅎㅎ 얼마나 못났으면 본인 아내를 죽을때까지 패요...
너무 소름입니다 ㅠㅠ 무섭고 화가나더라구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같더군요
진짜 드라마인데도 너무 싫은 캐릭터였어요
본모습 너무 소름돋아요 악마 그자체네여
본모습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역시 변호사의 직감 대단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되게 좋은 사람인 척 합니다. 결국에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거죠
저렇게 멀쩡한 사람이 왜 저런대요.차변이 미리 손을 썼어야했는데 언타깝네요
진짜 악질이더라구요 저런 자리에 있으면 저렇게 사람이 우스워지나..
본모습이 정말 무섭네요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앞에서 그저 지고지순한 남자 흉내 내다가 수틀리니까 바로 본성 나오는게 소름이더라구요 곽시양님 연기력 진짜 오졌어요...
사이코는 늘 있어요 기질을 평소에 숨기는 경우도 많고요
천환서 본모습 정말 소름 끼치더라구요. 무슨 사이코패스같이 무슨 일 저지를지 모르겠어요.
본인 편까지 함부로 대하네요. 대단한 기득권층인가봐요
본모습 추악하네요 너무 보기 싫어요
곽시양님 연기가 정말 살벌했네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돌변하는게 장난 아니었어요. 실제로도 근데 이런 캐 은근 많을 것 같아서 무서웠네요.